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야♥’ 심형탁 “평소 싸움 원인은 나…한번 터지면 주체가 안돼”
뉴스1
업데이트
2023-08-23 22:36
2023년 8월 23일 22시 36분
입력
2023-08-23 22:36
2023년 8월 23일 22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채널A ‘신랑수업’ 캡처
심형탁이 고민을 털어놨다.
2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배우 심형탁, 사야가 부부 심리 상담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심형탁은 혼자 상담을 받으면서 속내를 고백했다. “저는 (사야한테) 다 얘기하는 편이다. 마음에 있는 걸 다 꺼낸다. 그런데 사야는 참는 것 같다”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사야가 코로나에 걸렸을 때도 저한테 말하지 않더라. 아픈 것까지도 다 알고 싶은데 어떤 마음인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심형탁은 평소 싸우는 이유에 대해 “거의 저 때문인 것 같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그는 “한번씩 작은 일에도 혼자 (예민함이) 터질 때가 있다. 왜 터지는지 저도 잘 모르겠는데 그럴 때는 스스로 주체가 안된다”라고 말했다.
심형탁은 “제가 그러면 사야는 그냥 두고 바라봐 줬다. 제가 슬플 때도 그랬다”라면서 “사야에게 어른스러움을 느껴서 배울 게 많다. 그럴 때마다 깜짝 놀란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자지구 라파 폭발로 이스라엘군 8명 사망…개전 후 두 번째 큰 피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고대 말고 고연대라 불러다오’… 올해 정시 점수 서-고-연 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니가타현, 36년 전 조선인 사도광산 강제노동 기술” 日아사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