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이런 모습 처음…찜통 더위 속 머리에 얼음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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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년 8월 1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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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폭염 속에 머리에 얼음주머니를 올리고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지난달 31일 소셜미디어에 “찜통더위.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마에스트라”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렸다.

찜통 더위에 얼음 주머니로 열을 식히고 있는 모습이다.

이영애는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촬영하고 있다.

‘마에스트라’는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영애는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았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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