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권일용 “표창원? 견제할만한 상대 아냐…약간 거슬리는 정도” 웃음
뉴스1
업데이트
2023-07-31 00:34
2023년 7월 31일 00시 34분
입력
2023-07-31 00:33
2023년 7월 31일 0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 방송 화면 캡처
권일용이 예능 라이벌 표창원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MBC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에는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출연했다.
권일용은 “김남길이 내 역할을 하지 않았느냐. 김남길이 저한테 ‘형 완전히 예능 신생아다’라고 했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병재는 견제되는 사람은 없냐고 물었다. 이용진은 표창원은 어떠냐고 물었다. 두 사람은 프로파일러 계의 송대관 태진아 콤비라는 얘기를 듣고 있다. 권일용은 바로 “걔는 일단 견제를 할만한 상대가 아니다. 약간 거슬리는 정도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70년 한미동맹, 내 가족사처럼 세대 넘어 영속하는 문화로 승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코로나 이후 전염병 13가지 급증… 세계가 더 아파졌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장애인 구역 2칸 대각선 주차한 SUV…“아이가 타고 있어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