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현민, 백진희와 7년째 열애 중 “알콩달콩 연애 좋아…연애 전략도 롱런 비결”
뉴스1
입력
2023-05-06 09:02
2023년 5월 6일 09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튜브 채널 싱글즈 매거진 캡처
배우 윤현민이 연애관에 대해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싱글즈 매거진’에는 ‘연애 코치 유인나와 윤현민을 고민에 빠트린 밸런스 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윤현민은 ENA 수목드라마 ‘보라! 데보라’에 함께 출연 중인 유인나와 함께 밸런스 게임에 임했다.
이어 윤현민은 ‘나의 연애 가치관은? 친구 같이 편한 연애 vs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는 연애’와 관련한 질문에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는 연애”를 택했다.
이에 “길게 보자면 친구 같이 편한 연애가 말 그대로 편하니까”라고 말한 유인나와 달리, 윤현민은 “최수종 선배님 부부를 보면 그런 느낌이 부럽다, 항상 그런 관계를 보면”이라고 답했다.
이어 윤현민은 “연애에서 중요한 것은? 전략 vs 진정성”이라는 질문에 “전략도 진정성이 포함된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한 뒤 “어느 정도의 전략이 좀 더 롱런하고 더 행복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현민은 동료 연기자 백진희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태국, F-16 전투기까지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케이블카 공습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저혈당-설사…비민치료제 ‘마운자로’ 부작용 신고 35건 접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