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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 7일 연속 1위…‘아바타: 물의 길’은 천만 돌파
뉴스1
업데이트
2023-01-25 08:42
2023년 1월 25일 08시 42분
입력
2023-01-25 08:41
2023년 1월 25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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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교섭’ 포스터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교섭’은 지난 25일 하루 동안 19만296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13만7880명이다.
‘교섭’은 18일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뒤, 그 자리를 7일 동안 이어갔다.
‘아바타: 물의 길’은 이날 12만1887명의 관객이 관람하면서 2위에 올랐다. 특히 누적관객수는 1010만825명으로 집계 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후 첫 천만 돌파 외화 영화에 등극했다.
뒤를 이어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10만5998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159만4213명이다.
한편 ‘교섭’은 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영화다. 임순레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황정민 현빈이 주연으로 나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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