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호크아이’ 레너, 제설 중 사고…‘어벤저스’도 폭설엔 속수무책
뉴시스
입력
2023-01-02 17:17
2023년 1월 2일 17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어벤저스’의 ‘호크아이’ 배우 제레미 레너가 제설작업 중 사고를 당했다.
2일(현지 시간) 가디언지 등 외신에 따르면 레너의 대변인이 지난 1일 늦은 시각, 할리우드 리포터에 레너의 부상을 알렸다.
그는 “레너가 지난 주말 눈을 치우다가 날씨 관련 사고를 당했다.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현재는 안정된 상태라고 밝혔다”며 “그의 가족이 그의 옆을 지키고 있고 훌륭한 후속 조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레너는 시에라 네바다 산맥 타호 호수 위에 한 목장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 12월 13일 레너는 트위터에 이 지역의 눈 사진을 게재하며 “타호 호수의 폭설은 농담이 아니다”라고 썼다. 이 지역은 지난 31일 눈 폭풍으로 3만 5000가구가 정전된 바 있다.
레너는 인스타그램에도 제설기 운전석에 앉아있는 본인을 게시하면서 “아이들을 위한 눈썰매 언덕이 거의 다 완료됐다”며 자조적인 농담을 올렸다.
한편 레너는 2주 뒤 방송을 시작하는 ‘메이어 오브 킹스타운(Mayor of Kingstown)의 두 번째 시즌에 출연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영주권 “얼마면 돼?”…트럼프 ‘골드카드’ 드디어 공개
“제복 벗자 마동석”…아이들 위해 ‘성난 근육’ 장착한 몸짱 경찰
트럼프, “ 베네수엘라 해역에서 미군이 유조선 한 척 나포했다” 발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