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삐지면 슈주 탈퇴”…슈퍼주니어, 매운맛 폭로전 시작
뉴시스
업데이트
2022-12-24 01:49
2022년 12월 24일 01시 49분
입력
2022-12-24 01:48
2022년 12월 24일 0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말을 맞아 한 자리에 모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초특급 폭로전을 시작한다.
25일 오후 9시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찐친 케미가 돋보이는 연말 파티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식사부터 한 명에게 밥값 몰아주기 내기를 한다. 서로 밥값을 내지 않으려 몸부림 치는 멤버들의 모습에 모두를 폭소케한다.
신동이 준비한 ‘공뽑기 토크’도 진행된다. 게임 룰은 한명 씩 돌아가며 공을 뽑고 공에 들어있는 질문에 답을 하는 것이다. ‘슈주 빨로 이 자리에 온 멤버는’, ‘생각보다 여자에게 인기가 없는 멤버는’ 등 센 수위 질문에 멤버들 모두 진땀을 흘린다.
솔직한 답변에 상처받은 이들이 속출하자, ‘삐지면 슈퍼주니어 탈퇴’라는 규칙이 추가된다. 가혹한 룰이 추가되자마자, 더욱 독한 폭로전을 이어가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 7.5 강진 뒤 6.4 여진…“1주일 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 발령
유전병 극복한 아기 멀둔 등 네이처 선정 올해 과학계 빛낸 인물 10인
수원지법, “소송지휘 불공평” 검사들 제기한 법관기피신청 기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