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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B 장호일 ‘두뇌공조’ 특별 출연…“차태현과 인연 단번에 승낙”
뉴시스
업데이트
2022-12-19 15:55
2022년 12월 19일 15시 55분
입력
2022-12-19 15:29
2022년 12월 19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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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호일이 드라마 ‘두뇌공조’에 전설의 기타리스트로 출연한다.
KBS 2TV 드라마 ‘두뇌공조’(극본 박경선, 연출 이진서·구성준)측은 1회 장호일이 ‘김재원’으로 특별출연 한다고 전했다. 김재원은 극 중 ‘김재원 밴드’ 리더이자 유명 가수다. 그는 ‘무대 위에서 죽는 것이 소원’이라 할 정도로 무대에 진심인 사람이다.
장호일은 실제로도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이며, 그룹 015B 프로듀서로 왕성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촬영에서 그는 200여 명에 달하는 군중들이 모인 무대 앞에서 기타 연주를 선보인다.
장호일은 “차태현과 인연으로 출연하게 되었다”며 “차 배우가 이 배역을 보곤 갑자기 제 생각이 나서 추천을 했다고 들었다. 제 연락처가 바뀐 바람에 연락처를 구해서 직접 전화를 했더라. 전화를 받고 바로 오케이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장호일은 “카메오 정도로 생각했는데 완성된 대본을 보니 사건 주요 이야기가 담긴 중요한 인물이었다”며 “최대한 이야기가 잘 전달될 수 있게 노력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장호일 출연 장면은 드라마 포문을 여는 아주 중요한 신이다. 짧지만, 뛰어난 활약과 급이 다른 무대를 선사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많은 기대와 시청을 당부했다.
‘두뇌공조’는 뇌신경과학자 신하루(정용화)가 베테랑 형사 금명세(차태현)와 희귀 뇌질환에 얽힌 범죄사건을 해결하는 수사극이다. 내년 1월 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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