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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서울 공연 연기·강릉 콘서트 취소…이태원 참사 여파
뉴스1
업데이트
2022-11-01 04:55
2022년 11월 1일 04시 55분
입력
2022-11-01 04:54
2022년 11월 1일 0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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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스맨파’ 전국투어 콘서트 일부 일정이 변경, 취소됐다.
31일 엠넷은 ‘스맨파’ 공식 인스타그램에 “스트릿 맨 파이터 [온 더 스테이지] 전국투어 콘서트 일정 변경, 취소 안내”라며 공지글을 올렸다.
‘스맨파’ 측은 “국가적 애도에 뜻을 같이 하기 위해 스트릿 맨 파이터 전국투어 서울, 강릉 공연 일정이 변경, 취소된다”라며 “안타까운 사고와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전했다.
오는 11월 예정된 서울 공연은 내년 1월로 연기되며, 강릉 공연은 취소된다. 공연 일정 변경으로 인하여 취소 및 환불을 희망하는 경우 취소 수수료 없이 100% 전액 환불 가능하다.
한편 지난 29일 오후 10시15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해밀턴 호텔 인근에서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밀집한 인파가 넘어지면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이태원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54명(외국인 26명), 부상자는 149명(중상 33명, 경상 116명)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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