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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몸무게 질문에 예민한 반응…“절대 130㎏ 안 넘어” 폭소
뉴스1
업데이트
2022-10-27 10:29
2022년 10월 27일 10시 29분
입력
2022-10-27 10:28
2022년 10월 27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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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대호가 몸무게 얘기가 나오자 발끈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전 야구 선수 이대호가 야구계 절친 최준석과 동반 출연한 가운데 몸무게 질문을 받았다.
MC들은 “둘이 합쳐서 250㎏이라는 말이 있더라”라고 했다. 이대호는 “그건 넘죠”라더니 “얘(최준석)가 벌써 150㎏이니까”라고 받아쳤다.
최준석이 입을 열었다. “사실 선수 시절에 팬들이 말하길 ‘150㎏ 나갈 거다’ 했었다. 그런데 선수 때는 그렇게 안 나갔다. 130㎏이었고, 은퇴하고 나서 150㎏ 나가더라”라고 솔직히 밝혔다. 최근에는 씨름을 하면서 140㎏ 정도로 유지하고 있다고.
특히 이대호는 “저는 127~129㎏ 왔다갔다 한다. 130㎏은 안 넘는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를 지켜보던 KCM이 동료 가수 김태우를 언급하며 “(김태우가) 130㎏ 넘는다. 근데 비슷한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자 이대호는 “저는 128㎏이라니까요”라며 발끈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128㎏ 맞다”라고 강조해 재미를 더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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