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대호, 몸무게 질문에 예민한 반응…“절대 130㎏ 안 넘어” 폭소
뉴스1
업데이트
2022-10-27 10:29
2022년 10월 27일 10시 29분
입력
2022-10-27 10:28
2022년 10월 27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대호가 몸무게 얘기가 나오자 발끈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전 야구 선수 이대호가 야구계 절친 최준석과 동반 출연한 가운데 몸무게 질문을 받았다.
MC들은 “둘이 합쳐서 250㎏이라는 말이 있더라”라고 했다. 이대호는 “그건 넘죠”라더니 “얘(최준석)가 벌써 150㎏이니까”라고 받아쳤다.
최준석이 입을 열었다. “사실 선수 시절에 팬들이 말하길 ‘150㎏ 나갈 거다’ 했었다. 그런데 선수 때는 그렇게 안 나갔다. 130㎏이었고, 은퇴하고 나서 150㎏ 나가더라”라고 솔직히 밝혔다. 최근에는 씨름을 하면서 140㎏ 정도로 유지하고 있다고.
특히 이대호는 “저는 127~129㎏ 왔다갔다 한다. 130㎏은 안 넘는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를 지켜보던 KCM이 동료 가수 김태우를 언급하며 “(김태우가) 130㎏ 넘는다. 근데 비슷한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자 이대호는 “저는 128㎏이라니까요”라며 발끈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128㎏ 맞다”라고 강조해 재미를 더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李 “대구 -경북 통합 논의, 지금이 찬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