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장암 투병’ 故남문철, 오늘 사망 1주기…‘범죄도시2’ 남기고 떠났다
뉴스1
입력
2022-10-04 10:34
2022년 10월 4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故 남문철 ⓒ News1
배우 고(故) 남문철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됐다.
4일은 고 남문철의 사망 1주기다. 지난해 10월4일, 고인은 대장암 투병을 해오다 향년 50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현재 고인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부산추모공원에 잠들어 있다.
지난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로 데뷔한 고인은 영화 ‘하류인생’ ‘공공의 적2’ ‘장수상회’ ‘공작’ ‘백두산’과 드라마 ‘녹두꽃’ ‘슈츠’ 등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2’에서는 강해상(손석구 분)에게 아들이 납치된 최춘백 역을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범죄도시2’는 고인의 유작이기도 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6·3대선, 5060 투표율 높고 20대男 낮아
집에서 맞춤형 복지 신청… 온라인 ‘복지로’ 한해 2700만명 찾았다
“펜션 온수 욕조 즐기다 희귀병 감염”…英 여성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