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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우영우’ 인기 어디까지…2024년 뮤지컬로도 만난다

입력 2022-08-17 09:59업데이트 2022-08-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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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드라마 우영우 포스터. (에이스토리 제공)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가 뮤지컬로 제작된다.

공연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에이스토리의 자회사 에이아이엠씨와 ‘우영우’를 원작으로 한 신작 뮤지컬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뮤지컬 ‘우영우’는 오는 2024년 초연될 예정이다.

현재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전 세계로 방영되는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지닌 우영우(박은빈 분)가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거듭난다는 내용의 로펌 생존기다.

뮤지컬 ‘우영우’는 원작 드라마 중 3개의 에피소드를 각각 무대화하는 일종의 ‘시리즈 뮤지컬’로 제작돼 동시에 공연될 계획이다.

다른 창작진과 배우로 구성되는 3개 작품은 원작의 캐릭터를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에 창작자의 다양한 장점과 특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엄홍현 EMK뮤지컬컴퍼니 대표는 “그간 방대한 드라마의 스토리를 2~3시간으로 압축할 경우 원작의 묘미를 정교하게 가져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면서도 “하지만 ‘우영우’는 에피소드별로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어 무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확장판 형식으로 표현해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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