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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 임신 9개월…애플·하늘도 기뻐하길” 2번의 유산 회상
뉴스1
업데이트
2022-07-11 16:34
2022년 7월 11일 16시 34분
입력
2022-07-11 16:18
2022년 7월 11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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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임신 9개월 차 진입 소식을 알리며 곧 만나게 될 아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진태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일기”라는 글과 함께 아기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32주9개월 차 진입. 날도 덥고 힘이 들지만 잘 버텨주는 우리 아내가 자랑스럽다. 완주를 앞두고 마지막 보급장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아빠 말 잘 듣고 열심히 본인 할 일을 하는 우리 첫째도 너무 감사하고 #좀 더 잘해도 됨”이라고 글을 남겼다.
진태현은 “우리 베이비로 인해 더 차분해지는 나도 참 신기하고 대견하다. 점점 가족의 형태가 완성되며 또 다른 중요한 계획도 기도로 지혜로 열심히 잘 이겨나가 볼 생각이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지난주 1.8㎏의 베이비를 만나고 왔다. 너무 고마웠고 초음파 상으로 입을 벌리고 닫는 모습을 보면서 아빠 힘내라고 하는 거 같아 더 열심히 베이비를 위해 운동해야겠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특히 진태현은 과거 2번의 유산 경험에 대해 떠올리며 “우리 애플이도 하늘이도 함께 기뻐해 줬으면 좋겠다. 너무 고맙다. 먼저 와줬던 우리 베이비들.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이랑 놀고 있으면 아빠가 나중에 가서 놀아줄게 꼭”이라고 애틋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 7년 만에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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