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인, ‘슈주 탈퇴’ 후 근황…“○○○ 때려잡고 있네”
뉴시스
업데이트
2022-05-12 11:51
2022년 5월 12일 11시 51분
입력
2022-05-12 11:50
2022년 5월 12일 1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근황을 전했다.
강인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참 좋다. 작품을 보는 척…사진 찍어달라고 하고 고개를 숙이고 핸드폰을 보고 있는 나의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인은 전시장을 찾은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강인은 오락실을 찾아 두더지게임을 즐기고 있다. 강인은 “결국 마지막은 오백 원 두 개 넣고 두더지를 때려잡고 있네. 치명적인 척 실패”라고 덧붙였다.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미라클’ ‘쏘리 쏘리’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폭행, 음주운전 등 각종 논란을 일으켰고, 2019년 팀을 탈퇴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권영세 “노동신문 현혹될 국민 없어” 李대통령 ‘개방’ 제안 맞장구
코리아 전담반의 ‘공조’ 작전…캄보디아 스캠단지 26명 검거, 1명 구출
안세영, 한시즌 최다 11승 타이…최고 승률-최고 상금 ‘배드민턴 새 역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