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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예비신부는 15세 연하의 재원…2년 열애 끝 백년가약
뉴스1
업데이트
2022-05-05 15:20
2022년 5월 5일 15시 20분
입력
2022-05-05 14:48
2022년 5월 5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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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바비킴(49)의 예비신부는 15세 연하의 연인으로, 2년간 열애한 후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5일 뉴스1 취재 결과 바비킴이 결혼을 발표한 예비신부는 15세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12년 전 바비킴이 콘서트 투어를 할 당시 가수와 콘서트 기획 관계자로 처음 알게 됐다.
동료이자 지인으로 오랜 기간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약 2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우다 최근 결혼을 결심했다.
바비킴 인스타그램 © 뉴스1
이날 바비킴 소속사 타이틀미디어는 바비킴이 6월10일 서울 모처의 성당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바비 킴은 예비신부와 함께 있으면 편한 느낌을 주는 묘한 매력에 이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바비킴도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그리고 2년 전부터 교제를 한 사람과 신중한 약속과 결심을 한 뒤 올해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바비킴은 “제가 자주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데도 여러분들이 큰 힘이 되는 댓글을 보내주시고는 한다, 사랑하는 가족과 같은 여러분들께 소식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그리고 자주 뵐 수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활동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바비킴은 1994년 닥터레게 1집을 발표하며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부가킹즈 활동도 한 바비키2004년부터 솔로 가수로도 나서며 ‘고래의 꿈’ ‘사랑 그놈’ ‘소나무’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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