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배우 유진과 목포 여행 떠난 고두심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4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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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24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고두심과 배우 유진이 전남 목포로 여행을 떠난다. 둘은 2015년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엄마와 딸로 출연한 뒤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전통시장에서 제철음식을 맛보고, 유진은 피아니스트를 꿈꿨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한다.
#오늘의 채널a#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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