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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흰차가 회색 됐다”…통굽 패션 차림 셀프세차 ‘낑낑’
뉴스1
업데이트
2022-04-16 00:34
2022년 4월 16일 00시 34분
입력
2022-04-16 00:33
2022년 4월 16일 0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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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방송인 장영란이 셀프 세차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년 만에 세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흰 차인데 회색 차인 듯. 바쁜 주인 만나 고생이 많다. 차야 미안해”라며 “세차하니 속이 후련하다”라고 차량 세차를 인증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새까만 먼지로 뒤덮인 차량에 손가락으로 “차야 미안”이라는 글을 선명하게 남기며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이날 자신의 차량의 찌든 때를 벗겨 내고 있는 장영란은 패션은 양보할 수 없다(?)는 굳은 의지로 불편해 보이는 높은 통굽을 신은 채 셀프 세차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장영란은 “뮬 신고 세차했다. 다음엔 슬리퍼 신고 오자. 발목 나가는 줄”이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참 솔직한 언니 그래서 언니가 너무 좋아요. 연애인 같지 않고 푸근한 언니”, “너무 보기 좋은 긍정 에너지 많이 많이 받고 갑니다”, “언니 볼 때마다 항상 행복해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 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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