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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입술 시술 의혹? 필러 맞는다” 쿨한 인정
뉴스1
업데이트
2022-02-10 11:51
2022년 2월 10일 11시 51분
입력
2022-02-10 11:50
2022년 2월 10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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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TMI쇼 캡처
댄서 가비가 “입술 필러 맞는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가비는 지난 9일 방송된 엠넷 ‘TMI 쇼’에 노제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가비는 입술의 볼륨감을 살려주는 립 플럼퍼 제품을 소개했다. 이에 MC 미주는 “입술 필러를 맞는다는 오해도 있는데, 필러 아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가비는 “필러 맞는다”고 쿨하게 인정한 뒤 “립 플럼퍼는 조금 더 볼륨감을 살리고 싶을 때 바른다”고 덧붙였다.
이날 가비는 자신의 메이크업 팁을 방출하며 특유의 쿨한 매력을 내비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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