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봉선 “코 성형은 두 번 했다…콧대 없이 태어나” 솔직 고백
뉴스1
업데이트
2022-02-10 08:20
2022년 2월 10일 08시 20분
입력
2022-02-10 08:19
2022년 2월 10일 08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KBS Joy ‘국민영수증’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개그우먼 신봉선이 두 번의 코 성형 수술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국민영수증’에는 신봉선이 출연해 MC 송은이, 김숙, 박영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한 해 많은 부캐(부캐릭터)로 활약을 했던 신봉선. 이를 언급하면서 송은이는 신봉선의 졸업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졸업사진을 보면서 박영진은 “사건, 사고에 휘말린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고, 송은이는 “‘실화탐사대’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김숙은 “도대체 얼마나 뜯어 고친 건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신봉선은 이에 “저는 솔직히 당당하게 얘기한다”라며 “눈은 안 했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신봉선에게 “그럼 눈썹은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었고, 신봉선은 “저 때 김혜수 눈썹이 유행했다”라며 “짝짝으로 갈매기 하나씩 있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신봉선은 “솔직하게 얘기하면 코(성형수술)는 두 번 했다”라며 “제가 콧대가 없이 태어났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엄마가 날 엎드려서 지내게 했던 것 같다”라며 “목침에 엎드려서 재운 것 같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천공항서 얼굴에 스프레이 ‘칙’…1억 돈가방 들고 도주한 중국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이재명, 29일 오후 2시 대통령실서 만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경찰, 임현택 의협 차기 회장 추가 압수수색…휴대전화 확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