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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박명수, 무도 시절 정준하에 심하게 맞을 뻔” 폭로

입력 2022-01-29 15:10업데이트 2022-01-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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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할명수’ 영상 갈무리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가 한자리에 모여 시청자들을 추억에 빠지게 했다.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 박명수는 ‘무한도전’ 종영 6년 만에 공식 석상에서 만난 정준하, 정형돈과 함께 토크를 나누며 불안불안한(?) 케미를 보여줬다.

이날 뒤늦게 참석한 정형돈은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하지만 앉자마자 메뉴판부터 봤고 마스크를 벗자 창백한 얼굴이 드러나 모두의 걱정을 샀지만, 정형돈은 “비비크림을 너무 많이 발라서 그렇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또 정형돈은 박명수를 향해 대뜸 “형 근데 200만 원은 언제 주냐”고 말해 모두를 궁금케 했다.

이에 정형돈은 “명수형이 쌍둥이 아이들이 태어났을 때 200만 원을 주기로 약속했다”며 “애들 태어났을 때부터 100만 원씩은 해야 하지 않겠냐는 말을 했는데 벌써 11년이 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정형돈은 “‘무한도전’ 시절 박명수가 뉴욕에서 준하 형한테 심하게 맞을뻔 했다”며 “당시 고된 촬영에 모두 지쳐 있었다. 5일간 7시간 정도밖에 못 잤다. 그런데 박명수 때문에 예민해진 정준하가 실제로 화가 났지만 유재석의 중재로 큰 싸움으로 번지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박명수는 멋쩍게 웃음 지었고 정준하는 “해외 나가서 나한테 맞을뻔한적이 진짜 많다”고 서로가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들 셋은 ‘무한도전’ 시즌 2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밝혔다. 제작진이 “김태호 PD가 넷플릭스에서 이전 멤버들을 모아서 프로그램을 만들면 할 거냐”라고 묻자 박명수는 “모든 멤버가 다 하면 했을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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