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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사부’ 김영철에 의심의 눈초리…끝없는 검증으로 폭소 [RE:TV]

입력 2022-01-24 05:02업데이트 2022-01-24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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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영어 사부로 출연한 김영철을 믿지 못하고 계속 실력 검증을 시도해 웃음을 줬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영어 공부 사부로 김영철을 만났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김영철을 검증하기 위해 할리우드에 진출한 게 사실인지 물었다. 김영철은 미국 TV쇼인 ‘서울 헌터스’에 출연, 할리우드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김영철은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서 미국에 에이전시도 있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출연료에 대해 물었고, 김영철은 “0이 하나가 더 붙더라”며 10배라고 밝혔다. 그러자 양세형은 “한 3~40만 원 받는 거냐”며 김영철을 놀렸다.

또 김영철이 대통령 전용기를 탔었다는 사실도 검증했다. 김영철은 원래 미국에 가기로 했는데 ‘아는 형님’ 녹화 때문에 시간이 안 맞아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지 못했다고 말해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대통령이 독일에 방문할 때 함께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갔다고 말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통역사로 간 거냐고 물었다. 김영철은 “아니, 퍼포머로 간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멤버들은 에미상을 타서 미국의 유명한 TV쇼에 출연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실전 연습에 돌입했다. 타일러는 이런 상황에 ‘How are you?’라는 질문에 ‘Fine’이라고 대답하는 것은 성의 없는 태도라고 했다. 이승기는 “아까 김영철이 ‘Fine’이라고 말하라고 했는데”라고 발끈했고, 김영철은 “내가 하지 말라고 한 것이다”고 반박했다. 은지원은 학교에서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냐고 물었다. 타일러는 “그냥 문제없다, 괜찮다는 말이다”며 “일상적인 표현으로는 괜찮은데 이렇게 이런 자리에서 ‘Fine’ 하면 상대방은 ‘별 거 없구나’라고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타일러는 더 과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예능이나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활기가 많다는 뜻으로 쓰이는 ‘하이 텐션’은 잘못된 영어라고 알려줬다. 이는 긴장감이나 스트레스가 높다는 뜻이고, 정확히는 ‘High Energy’라고 말해야 한다고 고쳐줬다. 타일러 앞에서 김영철에 대한 검증이 이어졌다. 김영철은 피해의식이 ‘Self-conscious’라고 했는데, 이승기가 사전에 검색한 결과와는 달랐다. 그런데 타일러는 “이 맥락에서는 김영철의 말이 맞는다”고 말했다. 타일러는 맥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멤버들은 사부 김영철을 인정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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