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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를 하다’ 드라마 리메이크 무산 “원작 작가 의견 존중”

입력 2021-12-09 16:51업데이트 2021-12-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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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포스터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드라마 리메이크작의 제작이 무산됐다.

‘번지점프를 하다’ 드라마를 준비하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제작 준비 과정에서 원작 시나리오 작가로부터 리메이크에 대한 우려 의견을 전달받았다”며 ‘번지점프를 하다’ 리메이크 제작을 중단했다고 알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리메이크 제작 등 2차 저작물에 대한 권한은 모두 제작사(초이스컷)이 보유하고 있어 제작을 진행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으나, 깊은 논의 끝에 신념에 따른 작가의 의견을 존중해 제작을 중단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번지점프를 하다’는 이병헌 이은주가 주연을 맡은 멜로 영화로, 지난 2001년 개봉해 많은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올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번지점프를 하다’의 드라마 버전 제작을 준비하며 배우 이현욱, NCT 멤버 재현 등과 캐스팅 논의를 하기도 했으나 최종적으로는 무산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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