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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 갑자기 무슨일?…팬들 향해 “실망 안겨드려 죄송”

입력 2021-11-30 00:38업데이트 2021-11-3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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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EXID 솔지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EXID 출신 솔지가 첫 단독콘서트가 취소된 것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솔지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편지 한 장을 게재했다.

솔지는 “안녕하세요 솔지입니다. 이번 ‘솔지 첫 단독콘서트’ 취소로 인해 기대해주셨던 저를 아끼는 모든 분께 실망을 안겨드리게 되었는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솔지는 “다시 한번, 미안하고 죄송스러운 마음 전하고 싶어 올리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을 이어갔다.

이어 “더 좋은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게요. 우리 꼭 만나요. 사랑합니다”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당초 솔지의 첫 단독콘서트는 12월 30일, 31일 양일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공연될 예정이었지만 취소됐다.

당시 솔지 측은 예매처를 통해 “‘솔지 첫 단독콘서트’는 부득이하게도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관객분들께 좋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하여 열심히 준비하였으나 여러가지 여건으로 인하여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임을 너그러이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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