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윈도’ 전소민 “파격 변신, 부담과 설렘·긴장도 느끼고 있어”

뉴스1 입력 2021-11-10 14:59수정 2021-11-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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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쇼윈도: 여왕의 집’ © 뉴스1
‘쇼윈도: 여왕의 집’ 전소민이 파격 변신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채널A 10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 연출 강솔, 박대희) 측은 10일, 전소민과 나눈 인터뷰를 공개했다.

‘쇼윈도: 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다. 전소민은 가정이 있는 남자를 사랑하면서, 그 남자의 아내와도 친구가 되는 파격적인 캐릭터 윤미라 역을 맡았다.

전소민은 ‘쇼윈도: 여왕의 집’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처음 시놉시스를 보고 전체적인 전개와 스토리에 매료되기도 했다”라며 “또한 윤미라는 평소 해보지 못했던 캐릭터였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래서 제안이 온 것 자체에 놀라고 흥미를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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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신명섭(이성재 분)의 마음을 뒤흔들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인 윤미라. 그 과정에서 윤미라가 겪는 심경의 변화는 ‘쇼윈도: 여왕의 집’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그뿐만 아니라 윤미라는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아름다운 외모와 매력을 지닌 인물이기도 하다. 전소민은 이 같은 윤미라의 감정 변화와 매력을 안방의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전소민은 “극 중 윤미라의 복잡하고 다채로우며 섬세한 변화에 집중해서 연기하고 있다”라며 “미라의 묘한 매력이 시청자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해 그가 완성할 윤미라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전소민은 “시청자분들이 나를 친근한 이미지로 많이 느끼실 텐데, 미라는 자극적이고 강렬한 느낌의 캐릭터다”라며 “그러다 보니 이번 작품이 역할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파격 변신이라는 단어에 조금의 부담과 설렘, 그리고 많은 긴장도 느끼고 있다”라며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한편 ‘쇼윈도: 여왕의 집’은 오는 29일 오후 10시30분에 처음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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