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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이렇게 행복할 수가”…분식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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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18:06
2021년 11월 9일 18시 06분
입력
2021-11-09 18:06
2021년 11월 9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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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9일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행복할 수가…울 나무액터스 식구분들이 분식차를 보내주셨서현. 나무는 사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현은 분식차 앞에서 애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예쁘다” “언니 아름다워요” “파이팅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과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를 선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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