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윤정 “둘째 하영이 낳고 노래 안 나와…슬럼프 왔다”
뉴시스
입력
2021-11-04 11:12
2021년 11월 4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장윤정이 둘째 출산 후 노래를 부를 수 없었던 사연을 공개한다.
장윤정은 4일 오후 5시 방송되는 LG헬로비전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에 출연해 과거 극심했던 슬럼프를 겪었던 사연을 고백한다.
장윤정은 “하영이를 낳고 나서 복근이 돌아오지 않았다. 내고 싶은 음이 갑자기 나오지 않아서 너무 놀랐었다”라며 “내가 가이드한 곡을 내가 못 불렀다. 소리가 안 나와서 준비했던 앨범을 녹음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장윤정은 “노래를 하기 위해 복근 운동만 한 달을 했다”며 “지금도 나는 콘서트 앞두고 다른 사람들 목 풀 때 스쿼트를 한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은 2013년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쿠팡파이낸셜, 입점업체엔 18%대 고금리-모회사엔 7%대 [금융팀의 뱅크워치]
포천초교 공사현장서 1m 길이 폭탄 발견…440명 대피
청송 성불사 인근서 산불 발생…헬기 3대 투입 진화 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