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재벌 딸과 열애설에 불쾌한 심경…“한심해”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0-15 09:34수정 2021-10-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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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26)가 파라다이스 그룹 회장의 딸과 열애설이 불거진 데 대해 불쾌한 심경을 내비쳤다.

뷔는 15일 새벽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한심해. ‘욱’ 부르고 싶다”며 “오늘 꿈 쟤네들 뒷목에 독침 쏠 겁니다. 뒷목 조심하세요 푹푹”이라는 글을 올렸다.

‘욱’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앨범 ‘맵 오브 더 소울:7(Map of the Soul:7)’에 수록된 곡으로, 익명성 뒤에 숨어 루머를 양산하는 세태를 직설적으로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날 자신이 재벌 딸과 열애 중이라는 루머를 유포한 누리꾼을 향해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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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뷔가 호텔·레저 회사인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의 딸과 열애 중이라는 소문이 확산했다.

뷔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 전시회 행사에 참석했는데, 여기에 전 회장의 부인인 최윤정 이사장과 딸이 동석한 것이 알려지면서다.

누리꾼들은 뷔가 평소 전 회장 딸이 론칭한 브랜드의 팔찌를 자주 착용한 점도 근거로 들었다.

이에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 측은 “최 이사장 가족과 뷔는 지인 관계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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