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리수, 학폭 의혹 해명 “당사자와 오해 풀어…서로 사과”

뉴스1 입력 2021-09-18 15:19수정 2021-09-1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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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 인스타그램 © 뉴스1

학폭 의혹에 휩싸였던 댄서 리수가 당사자와 오해를 풀었다고 전했다.

18일 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근 작성자와 연락을 취해 만나서 대화했다”라며 “당시 있었던 오해와 사실에 대해 대화를 하여 학창 시절 제가 주도해서 소문과 따돌림을 했다라는 내용이 사실이 아님에 대해 오해가 풀렸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도 당시 학교 분위기에 방관하고 옹호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라며 “이런 일로 인해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 앞으로 이런 오해 없이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이 리수와 동창이라고 밝힌 A씨가 “‘스우파’에 출연 중인 웨이비 멤버 리수로부터 받은 피해를 폭로하고자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예고에 입학한 뒤 따돌림을 당해 자퇴를 했다며, 리수가 자신에게 폭언을 하고 루머(소문)를 퍼뜨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며 가해자인 리수가 이를 인정하고 사과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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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리수는 A씨와 만나 그간의 서로 간의 오해를 풀고 사과했다.

한편 리수는 댄스 크루 웨이비 소속으로 엠넷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다음은 리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웨이비 팀으로 출연한 리수입니다. 최근 학교폭력 논란에 관한 내용에 대하여 제 입장을 말하고자 작성합니다.

최근 작성자와 연락을 취하여 만나서 대화하였습니다. 당시 있었던 오해와 사실에 대해 대화를 하여 학창시절 제가 주도해서 소문과 따돌림을 했다라는 내용이 사실이 아님에 대해 오해가 풀렸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당시 학교 분위기에 저도 방관하고 옹호했던 것에 대해 사과를 하였습니다.

이런 일로 인해 논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런 오해 없이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저 또한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 보여드리겠습니다. 믿고 기다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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