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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문채원, 내 영상 보고 웃으니까 설레…이상형 됐다” 고백
뉴스1
입력
2021-09-07 23:55
2021년 9월 7일 2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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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 뉴스1
이상민이 문채원에게 설렘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이상민이 앞서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던 배우 문채원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상민은 “‘미우새’에 문채원씨가 나왔왔다. 사람이 내 영상 보고 웃어주잖아? 그것만으로도 설레는 거야”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이어 “(문채원이) 날 좋아하는 것 같다는 게 아니라, 굉장히 그 분에 대해 호감이 생기더라. 그렇게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이상형이 되는 거야”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의아해 했다. 바로 이상민을 향해 “거기서 제일 많이 웃어 주는 분들은 어머님들이잖아. 왜 그건 얘기를 안 해?”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돌싱포맨’은 ‘미운 우리 새끼’의 스핀오프로,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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