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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현, ‘미치지 않고서야’ 종영소감…“값진 선물”
뉴시스
입력
2021-08-27 00:07
2021년 8월 27일 0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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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민현이 ‘미치지 않고서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는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n년 차 직장인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백민현은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고스펙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은 업무가 서툰 막내 개발자 ‘안준수’ 역을 맡았다.
백민현은 26일 소속사를 통해 “지난 4개월 동안 매일 고민하고, 즐기면서 행복하게 연기했다. 미래를 알 수 없는 불안감과 보이지 않는 희망감을 동시에 연기한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위 속에 고생하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정재영, 문소리 선배 및 동료 선후배 연기자 분들 덕분에 지치지 않고 끝까지 연기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선후배 연기자들과 소통하고 호흡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값진 선물이었다”고 말했다.
백민현은 2006년 MBC 드라마 ‘누나’로 데뷔해 ‘추락천사 제니’, ‘천추태후’, ‘당신이 잠든 사이’, ‘황홀한 이웃’, ‘호구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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