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고마워, 속상한 마음 잠시 잊게 해줘서”…무슨 일?

  • 뉴시스
  • 입력 2021년 8월 4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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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수가 근황을 전했다.

김지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모두들 따분하고 속상한 마음 잠시 잊게 해줘서”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한 누리꾼들은 언니의 마음은 “항상 따뜻하길”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김지수는 “윽 심장강탈 최고”라고 화답했다.

한편 김지수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차기작으로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를 선택했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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