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상크리에이터 “올 하반기 한국·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라이브 커머스 방송”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입력 2021-07-06 11:11수정 2021-07-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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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상크리에이터(대표 안혁)는 올해 하반기 한국과 아시아 주요국가에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상상크리에이터는 인플루언서를 발굴 육성하는 매니지먼트 분야가 주업인 만큼 현재 30여 명의 전속 크리에이터와 함께 네이버와 그립 등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통해 화장품, 식품, 전자제품, 애완용품, 생활용품, 액세사리 등 다양한 품목의 라이브 방송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이 아시아 주요 국가들 보다 5년 정도 라이브 커머스를 늦게 시작했기에 먼저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한 국가의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국내 실정에 맞추고 있으며, 디지털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활용한 홍보영상 촬영, 라이브 커머스 송출 지원, 스튜디오 대관 및 촬영 장비 지원 등 라이브 방송을 진행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끝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안혁 대표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기업, 제품, 서비스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요인과 커머스가 접목되면 폭발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며 “아시아 주요 국가별 파트너, 셀럽, 콘텐츠기획 세 박자가 맞춰지면 어마어마한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국내 한 증권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라이브 커머스 시장규모는 2020년 3조 원에서 2023년 8조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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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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