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출산 후 미역국만 먹고 4주 만에 24㎏ 감량”

뉴스1 입력 2021-07-06 11:13수정 2021-07-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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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 뉴스1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소이현이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밝힌다.

6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2년 만에 일일 드라마로 안방에 복귀한 소이현이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소이현은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자신만의 극한 다이어트법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사실 둘째 임신 후 27㎏까지 쪄봤다”라며 “심지어 남편 (인교진)보다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갔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소이현은 “나는 27㎏이 쪘지만 태어난 아이는 고작 3㎏밖에 안 되더라”라며 출산 후 충격을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밥은 거의 안 먹고 오로지 미역국만 먹었다”라며 혹독한 식단 관리로 4주 만에 무려 24㎏을 감량했다고 전해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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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은 “아침, 저녁으로 뜨거운 물을 1L씩 꾸준히 마셨다”라며 “뜨거운 물을 마시면 몸의 순환을 도와줘 부기가 빨리 빠지고 특히 노폐물 배출도 잘 되게 해준다”라고 꿀팁을 전수해 다이어트 고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김숙은 “소이현이 아이 낳고 쫙 붙는 원피스를 입고 왔는데 살이 하나도 없어서 어떻게 다 뺐냐고 물었더니 ‘아직 1㎏ 남았어요’라는 망언을 하더라”면서 “우리한테 1㎏는 그냥 왔다 갔다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소이현은 데뷔 초였던 스무 살 무렵 인교진과 음료 CF를 촬영하며 키스신을 찍었던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당시 실제로 심쿵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녀는 “그때는 일이었고 너무 어려서 그런 건 없었다”라며 쿨하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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