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금쪽같은 내새끼’, 엄마에 ‘욕설·폭행’ 10세 금쪽이 결말은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14 16:11
2021년 5월 14일 16시 11분
입력
2021-05-14 16:09
2021년 5월 14일 16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엄마에게 욕설과 폭행을 일삼는 열 살 금쪽이의 솔루션 결과가 공개된다.
14일 오후 8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 2주 만에 다시 출연한다.
엄마는 “금쪽이가 전보다 많이 좋아졌다”며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며 근황을 알린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처방 후 금쪽이의 모습도 전해진다. 아침마다 짜증을 냈던 금쪽이는 전과는 다르게 엄마에게 웃으며 대화를 이어가고, 엄마 가게까지 함께 따라가려는 행동을 보인다.
하지만 실랑이도 계속된다. 핸드폰 게임을 시켜달라는 요구를 거절하자 화가 난 금쪽이는 식탁을 움직이며 흥분하기 시작한다. 엄마는 금쪽이의 행동을 저지해 보지만, 금쪽이는 오히려 분노를 터뜨리며 엄마에게 발길질한다.
오은영 박사는 “자신이 위험하다고 느낄 땐 본능적으로 자기를 보호, 방어하려는 행동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오 박사는 “이제는 엄마의 지도력 회복이 급선무”라며 직접 금쪽이 행동 코칭에 나선다.
금쪽이에게 평범한 열 살 일상을 돌려주기 위한 60일간의 대장정 결과는 이날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감기몸살인줄 알았는데”…방치시 평생 신경통 ‘이 질환’
내란특검, 김용현 추가기소…정보사 요원 명단 누설 혐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