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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엄마에 ‘욕설·폭행’ 10세 금쪽이 결말은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14 16:11
2021년 5월 14일 16시 11분
입력
2021-05-14 16:09
2021년 5월 14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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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욕설과 폭행을 일삼는 열 살 금쪽이의 솔루션 결과가 공개된다.
14일 오후 8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 2주 만에 다시 출연한다.
엄마는 “금쪽이가 전보다 많이 좋아졌다”며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며 근황을 알린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처방 후 금쪽이의 모습도 전해진다. 아침마다 짜증을 냈던 금쪽이는 전과는 다르게 엄마에게 웃으며 대화를 이어가고, 엄마 가게까지 함께 따라가려는 행동을 보인다.
하지만 실랑이도 계속된다. 핸드폰 게임을 시켜달라는 요구를 거절하자 화가 난 금쪽이는 식탁을 움직이며 흥분하기 시작한다. 엄마는 금쪽이의 행동을 저지해 보지만, 금쪽이는 오히려 분노를 터뜨리며 엄마에게 발길질한다.
오은영 박사는 “자신이 위험하다고 느낄 땐 본능적으로 자기를 보호, 방어하려는 행동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오 박사는 “이제는 엄마의 지도력 회복이 급선무”라며 직접 금쪽이 행동 코칭에 나선다.
금쪽이에게 평범한 열 살 일상을 돌려주기 위한 60일간의 대장정 결과는 이날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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