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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다홍이와 봄 나들이…“70만 구독자 고맙수다홍”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16 13:50
2021년 4월 16일 13시 50분
입력
2021-04-16 13:49
2021년 4월 16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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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와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다.
16일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에는 “다홍이랑 봄나들이 오랜만에 바깥구경 나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과 함께 “70만 구독자 고맙수다홍. 우리끼리 수다 많이 떨고 홍홍 웃으며 행복하자요”라는 글을 남기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수홍과 다홍이의 여유로운 시간이 담겼다. 다홍이는 햇살이 내리쬐고 새소리가 들리는 넓은 데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박수홍은 다홍이에게 “오랜만에 바람 쐬니까 좋냐. 바람 냄새 맡아봐. 봄내음”이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다홍이가 꼬리를 흔들자 박수홍은 “바람은 살랑살랑 꼬리도 살랑살랑”이라며 흐뭇해했다.
다홍이는 계속 놀고싶어 했다. 박수홍은 “더 놀고 싶어요? 내 새끼?”라며 다정스레 물었고, 조금 더 노는 시간을 가졌다.
박수홍은 다홍이가 주위를 두리번거리자 “호기심 많은 다홍이”라며 기특해했다. 또 다홍이의 엉덩이를 두드리며 “아이고 예뻐라”라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박수홍과 다홍이는 한참 둘만의 시간을 보냈고 목욕을 끝낸 다홍이의 모습과 함께 영상은 마무리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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