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지혜 “남편 문재완에 시청자들의 매운맛 보여줄 것” 너스레

뉴스1 입력 2021-04-13 00:14수정 2021-04-1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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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 뉴스1
‘동상이몽2’ 가수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과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2일 오후 10시 15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했다.

개인 방송 33만 구독자를 보유한 화제의 부부, 이지혜 문재완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문재완의 방송 출연을 망설인 이유에 대해 “연예인 가족이라 낙하산 느낌이 나서 데뷔 안 시키려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홀로 개인 채널을 만들고 방송 욕심을 내는 문재완의 모습에 두고 볼 수 없었다고.

이지혜는 “삐뚤어져 나가는 자식을 보는 엄마의 책임감이랄까. 내가 키워주자고 생각했다”며 “네티즌, 시청자들의 매운맛을 보면 안 하겠다고 할 것이다. 호되게 가르치는 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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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문재완은 “신인의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답하며 재치를 발휘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5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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