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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홍현희, ‘학폭 주장’에 고소장 접수…“명예 훼손”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11 19:14
2021년 3월 11일 19시 14분
입력
2021-03-11 19:13
2021년 3월 11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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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학폭) 가해 주장에 휩싸인 개그우먼 홍현희가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을 고소했다.
소속사 블리스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홍현희 씨의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해 오늘 오후 6시께 광진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허위 사실을 게재하고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별렀다.
홍현희는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개그우먼 홍현희 학창 시절 안 찔리니?’라는 글을 통해 고등학교 시절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다.
그러자 블리스는 입장문을 내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홍현희 학교 폭력 폭로 글은 사실이 아니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이미 수년 전부터 상습적으로 이런 글을 써왔다”고 반박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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