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신 8개월’ 나비, D라인 공개 “안 아픈 곳 없지만 행복”
뉴스1
업데이트
2021-03-11 09:49
2021년 3월 11일 09시 49분
입력
2021-03-11 09:48
2021년 3월 11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비 SNS
가수 나비가 임신 8개월 차 근황을 공개했다.
나비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점점 등, 허리, 엉덩이, 목, 어깨 안 아픈 곳이 없지만 조이와 같이 일하니까 행복하다”며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여러 가지 신체의 변화도 있고, 몸이 많이 힘들어도 여자 인생에 있어서 가장 황금기인 임신기간을 최대한 즐기려고 한다”며 “저처럼 임신 중이신 예비 소띠맘 임산부들,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같이 파이팅하자”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나비가 블랙 드레스와 비즈 장식의 베이지톤 드레스를 입고 스튜디오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배를 감싸 안으며 아름다운 만삭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TV조선 ‘미스트롯2’을 통해 임신 사실을 알렸으며, 현재 임신 8개월차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