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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광고 찍으며 처음 만났던 김태희, 예뻤다…내가 먼저 만나자고 해”
뉴스1
업데이트
2021-03-11 09:40
2021년 3월 11일 09시 40분
입력
2021-03-11 09:38
2021년 3월 11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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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BS 2TV ‘수미산장’ © 뉴스1
가수 비가 ‘수미산장’에 출연해 아내 김태희와의 첫 만남에 대해 얘기한다.
11일 SKY와 KBS 2TV에서 동시 방송되는 ‘수미산장’에서는 비가 출연해 산장 주인 김수미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수미는 비에게 “태희씨하고 어디서 처음 봤어?”라고 물었다. 이에 비는 “둘이 같이 광고를 찍었는데, 예뻤죠”라고 솔직히 답했다.
비는 “태도부터가 스태프를 너무나 배려하고 있었다”라며 “도시락도 먼저 갖다주고 그런 모습이 저에게는 새롭게 다가왔던 것 같다”라고 첫 인상에 대해 얘기했다.
그러면서 비는 “제가 먼저 만나자고 했다”라며 김태희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음을 털어놨다.
김수미는 “그럼 태희씨는 아이 때문에 활동 안 해?”라고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비는 “아니다”라며 “좋은 작품 있으면 할 거고 저도 늘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수미는 “나도 임신 9개월까지 드라마 속에서 임신한 역할로 연기했다”라며 “출산 뒤 한 달 만에 복귀도 했다”라고 치열했던 젊은 시절을 회상했다.
한편 ‘수미산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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