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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이천수·한현민, 아이들도 헷갈리는 ‘닮은 꼴’ 공동육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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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06:28
2021년 3월 8일 06시 28분
입력
2021-03-08 06:26
2021년 3월 8일 0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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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천수가 닮은 꼴 한현민을 만나 공동 육아에 나섰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이천수가 닮은 꼴 한현민과 공동 육아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천수는 쌍둥이 자녀 태강이와 주율이의 한글 교육에 나섰다. 가장 먼저 큰딸 주은이가 나섰다. 주은이는 태강이와 주율이에게 맞춤 교육을 했지만 태강이는 공부를 시작하자마자 드러눕기부터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주율이는 넘치는 학구열으로 색깔 단어도 척척 맞히며 언어 영재의 기질을 보였다.
이후 주은이가 온라인 수업을 위해 방으로 들어갔고, 혼자서 육아가 버거웠던 이천수는 자신의 친구이자 닮은 꼴로 유명한 한현민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천수는 한현민과 옷까지 똑같이 나눠입고 거울 앞에 섰고, 이 모습을 보던 주은이도 두 사람의 닮은 꼴을 인정했다.
한현민은 먼저 밖으로 나가 입술을 가리고 주율이와 태강이에게 다가갔다. 이때 주율이는 바로 한현민이 이천수가 아니라는 걸 알아차리고 울음을 터뜨렸고, 태강이는 갸우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현민은 태강이와 놀이를 즐기면서 본격적으로 이천수 행세를 했다. 하지만 너무나 신이 난 나머지 한현민이 본인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해버렸고 바로 태강이는 한현민이 이천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경계해 폭소케 했다.
이후 이천수는 한현민과 저녁을 먹으며 주율, 태강이에 대한 공동육아를 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이천수와 한현민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태강이가 어디로 가는지 실험했고, 이때 태강이는 두 사람을 지나쳐 그냥 방으로 가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15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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