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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장’ 전진 “류이서와 결혼 후 도태되면 안 된다는 생각”
뉴스1
업데이트
2021-02-17 11:20
2021년 2월 17일 11시 20분
입력
2021-02-17 11:19
2021년 2월 17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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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KBS ‘수미산장’ © 뉴스1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예능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하는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의 전진이 ‘힐링이 필요한 순간’에 대해 고백한다.
18일 공개되는 ‘수미산장’ 첫 방송에서는 박명수, 전진, 정은지, 하니 등 ‘산장지기’ 4인이 산장 주인 김수미 없이 ‘힐링이 필요한 순간’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최근 아내 류이서와 결혼에 골인해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 중인 전진은 “전에는 친구들을 만나서 술 한잔 하고 얘기하는 게 힐링이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라고 행복하지만 새로운 불안감을 느끼는 속마음을 공개했다.
또 “옛날에는 일이 너무 많으면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이제 결혼하니까 내가 도태되면 안 된다는 생각이 강하다”라고도 말했다. 이어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이라며 모두의 공감을 자아낸 고백을 이어갔다.
전진의 속마음을 들은 박명수는 “누구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을 거다. 후배들이 계속 성장하고, 배우라면 더 젊은 배우들이 나와서 자신의 입지가 약해질까봐 불안하기 마련”이라며 “해결책은 ‘자기에게 맞는 색깔 찾기 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늘 행복해 보이는 전진의 ’정말로 행복한 순간‘에 대한 속마음과, 첫 손님 구혜선을 맞이한 ’수미산장‘ 식구들의 이야기는 18일 오후 10시40분 SKY와 KBS 2TV에서 방송되는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에서 공개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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