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모친상’ 씨엘 “엄마처럼 따뜻한 사람 될게요…많이 보고싶어요”
뉴스1
업데이트
2021-02-17 11:33
2021년 2월 17일 11시 33분
입력
2021-02-17 11:19
2021년 2월 17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씨엘 © 뉴스1
걸그룹 2NE1 출신 가수 씨엘이 최근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씨엘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어머니와 찍었던 사진을 올린 뒤 “많은 분들의 따듯한 위로와 마음 덕분에 외롭지 않게 어머니에게 인사드릴 수 있었다”며 “감사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엄마, 앞으로도 엄마처럼 용감하고, 따뜻하고, 깊은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게 엄마 딸 채린, 노력할게요”라며 “이제 편안하게 하린(동생)이랑 저 지켜봐 주세요, 오늘도 많이 보고 싶어요”라고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씨엘은 지난달 23일 모친상을 당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검정 눕시는 그만’…2030이 컬러 패딩에 꽂힌 이유 [트렌디깅]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