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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미투’ 분쟁 종결…방송 컴백하나 거취 주목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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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10:24
2021년 1월 27일 10시 24분
입력
2021-01-27 10:22
2021년 1월 27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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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은거 중…복귀 계획 없어
배우 조재현의 ‘미투 법적 분쟁’이 3년 만에 마무리되면서 그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17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지난 8일 A씨가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조재현을 상대로 낸 3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후 A씨는 패소 판결을 받은 뒤 2주가 지나도록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A씨는 “2004년 만 17세 때 조씨에게 성폭행을 당해 정신적 충격을 받은 채 살아가고 있다”며 2018년 7월 조씨를 상대로 3억원을 배상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조재현은 2018년 성폭력 고발 운동인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파문 속에 여러 차례 가해자로 지목된 후 공개 사과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조재현의 미투 관련 소송을 담당한 박헌홍 변호사는 27일 “조재현씨는 현재 지방에 머물며 가족과도 왕래하지 않는 상황”이라며 “법정공방 당시 방송 ‘활동 관련 모든 일을 내려놓는다’고 선언했고 현재도 복귀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최근에는 연락이 닿지 않아 판결 결과도 지인틀 통해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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