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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안혜경 “계약 커플 끝나고 내 생각한 적 있냐”…구본승 대답은
뉴스1
업데이트
2020-12-30 04:04
2020년 12월 30일 04시 04분
입력
2020-12-30 04:03
2020년 12월 30일 0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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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캡처 © 뉴스1
‘불청’ 안혜경이 구본승을 향해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은 진실 게임을 했다.
안혜경은 과거 계약 커플을 했던 구본승에게 궁금했던 점을 물었다. 그는 “계약 커플 끝나고 그 이후 여자로서 한번이라도 내 생각한 적 있냐”라고 말했다.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구본승은 “그 범위가 뭐냐”라고 물으며 난처해 했다. 구본승은 결국 “정말 여행 다니다가 맛있는 거나 좋은 거 보면 혜경이나 경헌이나 우리 동생들이 다 생각난다”라고 대답했다.
구본승의 솔직한 대답을 들은 안혜경은 “오빠 괜찮아. 오케이~”라며 쿨하게 받아들였다.
한편 이날 진실 게임에서 안혜경은 “강경헌을 라이벌로 생각한 적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언니가 워낙 예쁘고 그러니까”라고 이유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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