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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4억 외제차 가져와라”→손목 자해 사진 공개 논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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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09:31
2020년 12월 18일 09시 31분
입력
2020-12-18 09:30
2020년 12월 18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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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의 전 여자친구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4억 외제차 도난을 주장하며 자해 사진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황하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XXX 전화해라 XXX야”라는 글과 함께 자해로 다친 듯한 상처투성이 손목 사진을 올렸다.
황하나는 이전 글에서 “나이 먹고 이런 거 유치해서 안 하는데 편집하고 말 바꾸고 일단 다 용서할 테니까 4억짜리 차 훔쳐 간 거 가져와라”라며 외제차 도난범을 향해 경고했다.
이어 “고양이들 죽인다 하고 애 감금하고 그래서 놀래서 갔더니 내 남친까지 XX 만들고 나 XX 만들고”라며 “녹음 다 해놨다. 속은 우리가 XX”라고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황하나는 논란이 커지자 자해사진을 삭제했으나 “힘들었는데 오해는 오해고 저는 해명 안 해요. 말하고픈 거도 안 할 거고 입 다물고 귀 닫을 거예요. 몰아가지만 말아주세요. 저도 힘들고 지쳐서”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황하나는 지난해 약물 불법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그는 경찰 조사과정에서 박유천의 권유로 마약을 하게 됐다고 주장했으며 박유천도 마약검사에서 양성반응이 검출됐다.
박유천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황하나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치료 프로그램 수강, 220만 560원의 추징금을 명령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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