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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의사남편과 결혼식 키스 직전 공개…“3년전 너무 들이대는 신부”
뉴스1
업데이트
2020-12-10 11:13
2020년 12월 10일 11시 13분
입력
2020-12-10 11:11
2020년 12월 10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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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SNS © 뉴스1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이 결혼 3주년을 맞아 추억을 회상했다.
서현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 전 오늘, 너무 들이대는 신부입니다”라며 “저장한 사진을 다시 꺼내보면서 지난 3년간 우리가 만들어온 추억에 행복해지고, 가장 큰 축복을 내려주심에 새삼 감사하고도 감사하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결기(결혼기념일), 3주년, 번개처럼 결혼했지, 누가 뺏어갈까 봐, 착한 내 신랑, 튼튼이, 377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현진이 결혼식에서 남편과 입을 맞추려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남편, 아이와 함께 있는 사진 등도 게재하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서현진은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8개월 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019년 11월 득남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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