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유비 “아이돌 대신 톰 하디 덕질…귀여운 상남자”
뉴스1
업데이트
2020-11-20 15:48
2020년 11월 20일 15시 48분
입력
2020-11-20 15:47
2020년 11월 20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유비 © 뉴스1 DB
배우 이유비가 할리우드 배우 톰 하디의 ‘덕질’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유비는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실제로 아이돌 덕질을 해본 적은 없다”며 “외국 배우를 좋아해서 덕질했다, 톰 하디를 덕질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비는 “나는 10년 전부터 ‘디스 민즈 워’라는 영화에서 너무 멋있게 내 스타일로 나왔다, 그때부터 덕질했다”며 “‘베놈’ 잘 됐을 때 좋아했다, 인스타그램에 홍보도 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톰 하디가 인스타그램에 자기 ‘셀카’는 올리지 않고 격투하는 걸 올린다, 그래서 톰 하디의 팬 계정을 팔로우 한다”며 “그래야 사진을 더 많이 본다”고 해 웃음을 줬다.
또한 이유비는 톰 하디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영국 발음도 멋있는데 이미지가 멋있다, 상남자인데 웃으면 되게 귀엽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출산 정책 효과보다 예산 따는데만 급급한 공무원들 [기자의 눈/박성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지율 정체’ 트럼프, 경선서 맞붙었던 디샌티스 손잡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역 교통 격차 줄이고 철도 지하화해 공간 활용 높일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