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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측, ‘석사 논문 가짜’ 주장에 “확인 중”…논란 이틀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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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16:19
2020년 11월 6일 16시 19분
입력
2020-11-06 16:17
2020년 11월 6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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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석사 논문 표절' 의혹 불거져
가수 홍진영 측이 6일 “석사 논문은 가짜”라고 주장한 조선대 전 교수의 주장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홍진영 측은 조선대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을 부인했지만, 논란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는 논란과 관련, 이날 뉴시스에 “상황을 파악 중이다. 확인해보겠다”고만 전했다.
소속사는 전날 “논문에서 인용 내용과 참고 문헌 외에 연구적인 내용에서는 전혀 표절하지 않았다”며 관련 의혹을 일축한 바 있다.
표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에서 논문 표절률 74%를 기록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시기적 오류가 있는 검증이며 본 논문은 홍진영의 창작물로서 타 논문을 표절한 일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카피길러 시스템은 2015년부터 대학에서 의무적으로 사용됐는데, 해당 시스템이 없었던 2009년 심사 논문 검사는 표절률이 높게 나올 수밖에 없다”는 석사 학위 논문 심사 담당 교수 주장을 전하기도 했다.
홍진영은 2009년 4월 조선대 무역학과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를 제출해 학위를 취득했다.
이에 대해 조선대 A 전 교수는 “지금이라도 양심을 걸고 밝히고 싶다. 저는 학교에서 홍진영씨를 본 적이 거의 없으며 석사 논문 표절률은 99.9%”라고 주장했다고 국민일보가 이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A 전 교수는 홍진영 석사 논문 통과에 조선대 교수로 재직 중인 홍진영 부친의 입김이 작용했을 수 있다면서 박사 논문에 더 큰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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