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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비 소속 밴드’ 가을방학, 공연 열흘 앞두고 돌연 취소…왜
뉴스1
업데이트
2020-11-04 22:29
2020년 11월 4일 22시 29분
입력
2020-11-04 22:28
2020년 11월 4일 22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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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사진제공=유어썸머 © 뉴스1
밴드 가을방학이 공연을 열흘 앞두고 일정을 돌연 취소, 그 구체적 배경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4일 가을방학 공연 주최사 유어썸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14일과 15일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공연은 주최사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취소가 결정되었음을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
유어썸머는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린다”며 “공연을 예매하신 분들께는 취소 및 전액 환불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소 시간이 지연될 수 있는 부분 양해 부탁드리며, 환불 절차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유어썸머 측은 가을방학의 공연 취소 이유를 회사 내부 사정이라 설명했지만, 공연을 불과 열흘 앞두고 취소 결정이 내려지면서 과연 그 구체적 이유는 무엇인지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가을방학은 계피, 정바비로 이뤄진 2인조 밴드로 지난 2009년 데뷔한 뒤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사랑없는 팬클럽’ 등의 히트곡이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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