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내 음색, 20대 여가수 중 톱3…첫번째는 아이유”

뉴시스 입력 2020-10-30 15:13수정 2020-10-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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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악동뮤지션(AKMU)’의 이수현이 자신의 음색이 좋은 편이라고 자평했다.

이수현은 30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 ‘20대 여가수 중 음색 톱3(TOP 3)에 든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첫번째는 아이유 언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음색은 백예린씨”라며 “너무 많은데 (싱어송라이터) 우효님 음색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DJ 김신영이 “저도 우효씨 음색을 좋아한다”면서 “톱 3는 이수현, 아이유, 백예린”이라고 강조하자 이수현은 “그랬으면 좋겠다”며 수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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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은 연기 도전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영화 ‘뮬란’ OST 등을 가창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그는 “많이 추천해주신다. 하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전문 배우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싶지는 않아 작고 재밌는 역할이 있다면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6일 데뷔 6년 만의 솔로곡인 ‘에일리언(ALIEN)’을 발표했다. 자존감이 바닥난 어린 딸에게 사실은 딸이 외계인이었다는 엄마의 고백을 담은 독특한 콘셉트의 노래다.

이수현은 이날 ‘에일리언’을 라이브로 열창해 김신영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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